허리에 가해지는 과도한 힘을 줄여 허리통증 잡으세요

바르지 못한 자세는 허리에 무리를 준다

자세가 바르게 되면 불필요한 힘이 허리에서 쓰이는 것을 막아주고 허리에 가해지는 과도한 힘을 줄어 부상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요통이나 자세를 교정하기 위해 바르게 운동하고 바르게 걷고 생활하면 발의 아치가 무너지지 않게 되어 체중의 균등한 분산뿐만 아니라 다리 길이 차이의 보정을 통해 척추가 옆으로 휘는 척추측만증을 예방하고 발을 정상적으로 정렬시키고 안쪽으로 회전되어 있는 다리를 곧게 만들어 앞쪽으로 기울어진 골반과 허리를 바로 잡게 해 줍니다. 

몸의 충격을 제거해 주자

만일 발이 과도하게 회전되어 있거나 발의 아치가 내려앉아있다면 대퇴나 고관절, 골반, 허리는 안쪽으로 회전되는 우력이 생기게 됩니다. 이러한 이유로 조직에 반복적인 불완전탈구를 유발할 수 있고 결국 골반이나 허리의 인대에 불안정성을 초래하게 됩니다. 허리 디스크 부분에 퇴행성변화가 생겼다면 걸을 때 발뒤꿈치가 

닿을 때 허리에 통증이 증가하거나 지속적으로 요통을 호소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충격으로부터 허리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몸의 충격을 제거해주어야 합니다. 

바르게 걷고 운동하자

체형이 변형되어 다리길이의 차이는 골반과 허리에 과부하를 유도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부하는 만성적인 통증을 유발할 뿐 아니라 관절에 퇴행성변화를 유발할 수 있고 심하면 골반의 높이 차이로 인한 척추측만증의 유발할 수 있습니다. 
바르게 걷고 운동하고 생활하며 몸의 발란스를 바르게 만들어주어 이러한 구조물에 부하를 줄여 이차적인 문제를 예방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