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이야

산이야

북한산 우이동 계곡의 신선한 바람과 푸르른 녹음을 보며 건강한 밥상을 느겨보세요.

 

국내산 콩으로 정성드려 직접 담은 청국장이 신선하고 맛있습니다.

숯불에 구운 고기는 숯불향이 가득하니 나름대로 풍미롭습니다.

 

맛있는 반찬들

여러종류의 쌈에 반찬도 맛깔스럽습니다.

파래무침도 신선하고 꽈리고추 멸치볶음은 고소하니 씹을 수록 감칠맛이 나요

노란 연근은 달곰하니 상큼한 맛이 일품입니다.

녹색을 때는 나물은 방풍나물로 풍을 막아주는 음식으로 건강에도 좋답니다.

마늘 무침도 짜지않아 고기와 같이 쌈싸먹으면 엄지척 입니다.

여러가지 양념을 버무려 만든 가지나물은 산이야에서나 맛볼 수 있는 반찬입니다.

숙주나물도 아삭하니 아주 맛깔스럽내요.

여러가지 반찬들이 신선하니 아주 맛나요.

 

 

청국장이 일품

추가 반찬은 셀프 먹고싶은데로 같다 드시면 되요.

단 남기면 않되요.

쌈은 3000원 추가이고 고기는 10000원 추가 입니다.

청국장이 포장도 되요.

3~4인분양을 비조리로 포장해주는데 12000 입니다.

청국장이 맛있어요 

냄새도 없고 짜지도 않고 구수하니 한번 맛을 보면 자구자꾸 입에서 당겨요

양파와 대파 두부만 보이는데 신원하니 일품이내요.

 

 

북한산 둘래길 산책하다 부담없이 들러가는 집 

북한산 우이역에서 우이동 유원지 방향으로 15분정도 걸어 가면 길옆에 산이야가 눈에 드러옵니다.

외국인들도 종종 찾아 오셔 맛을 보고간답니다.